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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스터
Right alongside the River Lune in central Lancaster, this traditional pub serves real ales and hearty full English breakfast. location, the quaint old pub, the excellent food and beer and the wonderful, friendly staff.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and we felt very at home
브리들링튼
브리들링튼에 자리한 Beacon House Bunks에서는 전용 발코니가 마련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브리들링턴 노스 비치에서 1.9km, 더 스파 스카버러에서 31km, 피스홀름 공원에서 32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Perfect for an overnight stay, very very clean, comfortable, complimentary tea, coffee & juice. Also hair dryer, free Wi-Fi provided & towel pack & toiletries available for a small charge. Bathroom nice & not far from rooms. Owners welcoming, helpful & accommodating when checking.
앰블
앰블에 자리한 Radcliffes Lodge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공용 라운지,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안위크 성에서 16km, 뱀버러 성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노섬브리아 대학에서 약 46km,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46km, 시어터 로얄에서 47km 거리에 있습니다. Everything! Tony and team are brilliant
Newquay City Centre, 뉴키
뉴키 중심부에 자리한 Blue Room Hostel Newquay에서는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톨카르네 비치에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트루로 성당에서 21km, 트렐리식 가든에서 29km, 에덴 프로젝트에서 29km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Wi-Fi 및 유료 전용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Breakfast and kitchen and nice double bed
리버풀
리버풀에 자리한 The Liverpool Pod Travel Hostel에서는 편안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라임 스트리트 기차역에서 3.9km, 로열 코트 극장에서 4.1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4성급 호스텔에는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따로 없었지만, 아주 따뜻한 커피를 대접받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친절하고, 리버풀의 따뜻한 마음을 정말 한가득 받아갑니다. 리버풀에 올때마다 전 항상 여기 머물거에요.
세인트 오스텔
Offering a barbecue and terrace, Eden's Yard Backpackers is situated in St Austell in the Cornwall Region, 700 metres from Eden Project. Guests can enjoy the on-site restaurant by appointment. Everything— the staff, the guests, the locals that came past for dinner, the two dogs and cat. It was perfect
엘터워터
Elterwater의 호수 지구 마을에 위치한 Elterwater Hostel은 공용 라운지와 식사 공간이 있는 도미토리룸 및 전용 객실을 제공합니다. 호스텔은 Langdale 계곡에 위치해 있고, 투숙객에게 무료 Wi-Fi, 영국식 집밥, 자전거 보관소를 제공하며 인근 지역의 술집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있습니다. I loved this place. A relaxing quiet hostel in a small idyllic village. Tidy & clean. Helpful staff, comfortable beds, meals & drinks available, spaces to chill and lots of hikes from the door.
펜리스
Less than 5 minutes’ walk from the centre of Penrith, Wayfarers Independent Hostel provides comfortable accommodation to Lake District visitors. Comfy bed, quiet, spotlessly clean and brilliant power shower.
케직
Surrounded by lovely greenery in the heart of vibrant Keswick centre, YHA Keswick is just a 10-minute walk from Lake Derwentwater. It features a restaurant and self-catering kitchen. 강변에 위치 하여 경관이 좋음
램버스, 런던
The Onefam Waterloo has a lively atmosphere as a social party hostel designed for young backpackers and solo travellers. You really feel like you belong there. Daily activities, dinner together, games and a lot of fun! Plus daily cleaning makes it even more comfortable.
Booking.com상에서 잉글랜드 내 229개 호스텔 예약이 가능합니다.
뛰어난 객실 전망으로 여행객 사이에서 극찬을 받은 잉글랜드 호스텔의 예로 Newbrough Bunkhouse, Radcliffes Lodge, YHA Ilam Hall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잉글랜드에서는 YHA Hawkshead, YHA 앰블사이드 , YHA Boggle Hole 등의 호스텔도 좋은 전망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호스텔의 예로 Wagon & Horses, Wayfarers Independent Hostel, Eden's Yard Backpackers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호스텔 외에도 잉글랜드에서는 Radcliffes Lodge, Blue Room Hostel Newquay, 엘터워터 호스텔의 인기가 높습니다.
Booking.com에서 예약 가능한 호스텔의 대부분은 무료 취소 옵션을 제공합니다.
잉글랜드에서 커플 여행객의 호평을 받은 곳은 Eden's Yard Backpackers, Onefam Waterloo 18-36 years old, Wayfarers Independent Hostel입니다.
또한 YHA Dartmoor, Blue Room Hostel Newquay, Cohort Hostel 등의 호스텔도 잉글랜드 커플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잉글랜드 내 호스텔 예약을 빠르고 간단하게 끝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다음과 같은 혜택도 제공해 드립니다.
• 대부분의 숙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취소 옵션
• 최저가 맞춤
• 40개 이상의 언어로 지원되는 24시간 고객 서비스
이번 주말 잉글랜드 내 호스텔의 1박 평균 요금은 R$ 101입니다. 평균 요금은 현재 Booking.com상의 요금을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잉글랜드에서 가족 여행객의 호평을 받은 곳은 Wooler Youth Hostel and Shepherds Huts, Wayfarers Independent Hostel, Falmouth Lodge입니다.
또한 Eden's Yard Backpackers, Radcliffes Lodge, YHA Dartmoor 등도 가족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일반적인 이층 침대가 아닌, 벙커 형태로 되어 있는 이층침대였습니다. 그래서 개인 공간이 조금 보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방 내부에 세면대가 있었고, 개인별로 사물함도 주어졌습니다. (사물함 안에 큰 캐리어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남녀 따로 샤워실이 있었고, 3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 시간이 겹쳐서 불편함을 겪은 적은 없었습니다. 다른 호스텔에 비해 방 내부도 조용했고, 조금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공용 주방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드라이기도 로비에 요청하면 제공해주십니다. 숙소의 위치가 매우 좋아서 놀러 다니기 편했습니다.
- 제가 영국에서 가본 숙소 중(호텔/호스텔/에어비앤비) 가장 깨끗했어요. (화장실 곰팡이/부엌 물때 하나도 없음) - 호스트가 직접구운 빵과 만든 잼을 제공하고, 좋은 품질의 우유/음료도 준비 해줍니다. - Guest Information을 통해 숙소 사용에 대한 가이드를 자세히 제공합니다. -체크인/체크아웃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공유해주셔서 혼선을 만들지 않습니다. - 혹 이 숙소를 고민 중인 한국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예약하셔도 됩니다.
체크인 시작 시간 맞춰서 가면 도착 순서대로 체크인 진행해줍니다. 불친철하지 않았어요. 런던에 있는 호스텔 중 위치도 좋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화장실이나 욕실, 객실도 관리를 깔끔하게 하는데 더럽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더라고요. 관리가 부실해서 더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3층 침대지만 같이 사용하는 사람을 잘 만나서 그런지 삐걱거리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침대랑 벽 사이 공간으로 폰이나 이어폰 잘 빠지니까 조심하세요. 펍 위에 객실이 있다보니 소음은 있지만 창문 닫고 선풍기 틀어 놓고 자면 괜찮아요. 타워 브릿지, 런던 브릿지, 버로우 마켓이랑 정말 가까워요. 혼자서 야경 보고 늦게 들어가도 걱정 없이 잘 돌아다녔어요. 숙소 코 앞에 버스 정류장 있어서 세인트 판크라스역까지 편하게 이동했어요.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런던의 타 호스텔보다도 매우 저렴합니다. 위치는 세인트 판크란스 역 근처고요. 돈을 아껴야 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직원이 친절하다. 매일 방 와서 청소하시고 로비에 테이블도 틈날때마다 닦음. 이전 호스텔들보다 층고가 살짝 높고 자리도 더 넓은 것 같음. 160 여자기준 침대에 딱 허리피고 앉을 수 있음. 베딩이랑 침대도 푹신하고 나름 깨끗했다. 공용 욕실 2개밖에 없고 한 4방 정도가 공유하는데 내가 운이 좋았던건지 거의 시간 겹친적 없었음. 따뜻하게 히터 잘 틀어줌. 개별커튼으로 사방을 다 가릴 수 있어서 편하다. 침대 밑 라커 크기가 꽤 큼. 방은 그럭저럭 캐리어 펼칠 수 있는 크기라 만족했다. 2파운드 동전이 있으면 체크아웃 후에도 캐리어 라커에 맡기고 돌아다닐 수 있음. 바로 옆에 coop 편의점있어서 필요한 걸 바로바로 살 수 있다. 위치는 괜찮다 지하철역은 걸어서 7분정도고 기차역도 5분거리, 버스 정류장은 바로 앞에 있어서 편했다. 런던에서 기차역 가까우면서 이정도 값이면 자기만 하는데 있어서 다른 호스텔들에 비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한다.
시설이 좋고 스마트폰 App으로 디지털 도어락 & 핀 코드 사용함 체크아웃 때마다 청소를 해서 깨끗하고 좋음 공용 샤워실에 드라이기 & 거울 & 받침대 옷 갈아입는 공간 있어서 편함 도시 야경(샤드 빌딩) 볼 수 있는 호스텔 내부 테라스가 있음 . 바깥이랑 분리된 곳이라 쉬기 좋음 런던에서 지내본 호스텔 중에서 가장 좋음
항공편 결항으로 이용할 수 없었음. 환불불가 예약이었으나 호텔측에 사정을 설명했더니 전액 환불 처리를 도와주었음. 다른호텔은 환불불가예약이니 여행보험에 청구하라는 답변만 있었던것과 비교해 프라임백패커스 앤젤측은 게스트의 어려움에 공감해주고 적극 해결을 도와주어 정말 고마웠음. 런던에 다시 간다면 꼭 이용할것임.
런던의 물가 생각하면 괜찮음. 조식 가성비가 매우 좋으므로 반드시 드세요. 샤워실 층마다 있고 붐비면 다른 층 가면 됩니다. 침대마다 커튼 있어서 안락한 편, 콘센트도 자리마다 있음. 캐리어 보관은 기계식으로 시간마다 4~8파운드 정도 돈을 받는데 원할때마다 수시로 짐 꺼내볼수 있어서 좋음. 체크아웃 해도 샤워할수 있음 주빌레라인 스위스코티지, 메트로폴리탄 핀칠리로드 2중 역세권이라 도심으로 이동하는거 상당히 편리한 편, 돌아다니다가 힘들면 한번씩 와서 쉬었음 (웨스터민스터역 기준/ 도보+튜브타는시간 통틀어서 15-20분 정도 걸림) 주변에 한식당,테스코마트, 맥날,케에프시,섭웨이, 등등 먹을거는 충분합니다. 휴일에도 이 중 한곳은 꼭 열어요. 동네 깨끗하고 길거리에 주민 많이다님. 숙소 거의 코앞(걸어서 15분, 버스+도보는 10분)에 프림로즈힐임, 저는 한번밖에 못갔지만 맨날가세요 캠던,베이커스트릿,리젠트파크 가까움 강 남쪽에 엘리펀트캐슬 세이프스테이 and 그외 도심에 다른 호스텔 고민했었는데 지금보면 고민할것도없이 위치로는 여기가 낫습니다.
리셉션 데스크에서 헤어드라이기를 빌려써야 했고, 무료로 서류도 프린트해줍니다. 그럴 때마다 상주하는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이 호스텔의 장점은 비싼 런던 물가에서 그나마 1존 이내 싼 가격으로 머물 수 있다는 점 뿐입니다.